엄나무도 최근에는 가시가 없는 민엄나무가 대세입니다.
가시가 없어 재배관리와 채취에 무척 유리합니다.
전지를 통해 낮게 키우면서 측지(가지)를 많이 많들어서
나무 1그루 당 훨씬 더 많은 채취할 수 있습니다.
배수가 잘 되는 밭둑이나 산기슭, 그리고 여유가 있는
토지가 있다면, 가시가 없는 민엄나무에 대해 적극 추천을
드리고자 합니다.
- 아래 사진은 민음나무 종근의 모습이며, 뿌리를 절단하여
삽목할 경우, 제법 활착률이 높아서 묘목을 생산하는데,
무척 경제적이랍니다.
- 아래 사진은 뿌리를 이용한 급삽하여 조성한 민엄나무
묘목 농장의 모습입니다.
- 아래 사진은 민음나무가 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
- 봄에 새순을 채취해서 살짝 데친 후,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.
-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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